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의 화약고 (문단 편집) ==== [[남아시아]] ==== * '''[[카슈미르]]'''(인도, 파키스탄, 중화인민공화국) * 독립하자마자 이곳을 두고 3차례의 전면전과 수 차례 국지전을 벌였고, 지금까지 두 나라는 군사적으로 적대 관계다.[* 애초에 인도와 파키스탄은 [[세포이 항쟁]] 때 동맹을 이루긴 했으나, 영국이 둘을 [[이간질]]한 것이 가장 크기에 지금까지 싸우고 있는 것이다. 인도에서는 '''마하트마'''라는 칭호로 존경받는 [[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]]의 암살 역시 영국의 이간질과 관련이 있고. 참고로 영국은 이간질의 나라 라고 할만큼 이간질을 잘하는 나라로, 여기 말고도 [[이스라엘]]과 [[팔레스타인]]을 [[밸푸어 선언]]과 [[후세인 맥마흔 서한]]이라는 이중계약을 이용해서 한쪽만 이행하고 다른 한쪽은 어기는 방식으로 이간질한 적이 있다.] 심지어 상대를 겨냥해 [[핵무기]]까지 개발했다. 분쟁을 하는 3개국 전부가 [[핵보유국]]이다. 거기에 더해서 인도령이던 악사이친을 [[중국]]이 지금까지 강제점거하고 있어서 여기에도 끼어들어갔다. [[미국]]이나 [[유럽연합]]도 여기엔 일절 끼어들지 못한다. [[9.11 테러]]로 빡친 [[천조국]]이 아프간 치려고 [[파키스탄]]에게 길 안 열면 [[커티스 르메이|석기시대]]로 만들어 주겠다고 협박한 사례가 있긴 한데, 이건 카슈미르랑 상관없는 [[파키스탄]]에게만 해당된 사항이다. * 거주민 대다수가 [[무슬림]]이라서 이웃한 [[아프가니스탄]]의 [[탈레반]]까지 이 지역의 혼란에 말려들어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문제가 있다. 대다수 인구는 압도적으로 우리끼리 독립하든지 그냥 [[파키스탄]] 편을 든다. [[파키스탄]]이 유리하니, [[인도]]는 여기 거주민들의 여론 투표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.(마치 포클랜드 거주민 투표를 인정하지 않는 [[아르헨티나]]나 지브롤터 거주민 투표를 인정하지 않는 [[스페인]]과 같다.) * 2011년 9월에 [[중국|중화인민공화국]]이 [[인도]]의 초소를 부수고 철수한 사례도 있다. * 2017년 8월 중순에 카슈미르에서 중국군과 인도군이 대규모 난투극을 벌여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